Tackle Warehouse가 제공하는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초대형 낚시 샾인 만큼 광고도 알차게 나오네요.

사실 이런 광고가 저에게는 루어와 하드웨어 세팅의 큰 팁이 됩니다.

1편에서는 함께 쓰기 쉬운 알라바마리그와 Swimbait의 태클 세팅이 전혀 다르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수장을 피하기위한 합사사용은....만국 고통인듯 ㅋ)

2편에서는 스윔베이트의 운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요.  빅베이트를 쓰면서 가장 무서운 밑걸림중 하나인

바위 뜸에 루어가 끼었을때의 대처법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주구장창 당기고 튕기지말고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돌틈으로 더욱 떨어트리기 위해 여유줄을

넉넉히 주어 슬렉 라인을 흔들고 체크, 다시 흔들고 체크 해보고.. " 밑걸림이 무서워 어찌 큰 고기를 잡겠냐

만은 살릴 수 있는 놈은 살리고 봐야겠죠

3편은 Matt의 좋은 친구이자 조력자인 Picasso Lures의 챠터 베이트 운용법입니다.

4편에 또다시 등장 숙희씨(회수기)를 이용한 구출법!

Jewel Bait의 Hound Dog 숙희씨......허들스톤의 보디 사이즈에 맞게 원을 조금 작게 구부려 사용합니다.

얼마전 Matt과의 통화에서 "이 숙희씨 어떠냐? 물어 봤더니 "현재 스코어 트리플 훅으로 개조 하지 않은

허들 훅 모델은 100%다" 라고 하더군요.

아! 항상 보너스가 딸려 오는건 아닙니다.....

스윔베이트용 릴에 관한 야간의 언급도 꼭 체크하시길.....